ClassicPilot

● 유라시아항공그룹

-사명: Eurasia Aviation Group

-설립일: 1932년 3월 17일

-본사: 영국 런던

-지부

■ 유럽지부: 독일 프랑크푸르트

■ 아시아지부: 일본 도쿄

-그룹

■ 유라시아항공

■ 유라시아항공정비

■ 유라시아항공화물

■ 유라시아화물배송

■ 해랑항공

● 유라시아항공

-사명: Air Eurasia

-설립일: 1932년 3월 17일

-본사: 독일 프랑크푸르트

-IATA: EA

-ICAO: EUR

-메인허브: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

-아시아허브: 일본 도쿄 나리타

기체현황 (기종/보유/주문/옵션/엔진)

-Airbus

■ A320-232/21/25/10/IAE

■ A321-232/13/25/12/IAE

■ A330-243/14/20/10/RR

■ A330-343/18/20/10/RR

■ A350-800/0/30/10/RR

■ A350-900/5/40/25/RR

■ A350-1000/0/20/10/RR

■ A380-861/16/30/15/EA

-Boeing

■ B747-8I/7/10/10/GE

■ B777-200ER/16/20/5/GE

■ B777-200LR/8/8/7/GE

■ B777-300ER/13/20/5/GE

■ B787-8/18/20/0/RR

■ B787-9/6/15/15/RR

● 해랑항공

-사명: Air Haerang

-설립일: 2013년 2월 21일

-본사: 한국 서울

-IATA: 7H

-ICAO: HRG

-메인허브: 인천국제공항

-국내허브: 김포국제공항

기체현황 (기종/보유/주문/옵션/엔진)

-Airbus

■ A320-232/8/15/5/IAE

■ A321-232/10/15/5/IAE

■ A330-343/7/10/10/RR

-Boeing

■ B737-800WL/10/15/5/CFM

■ B737-900ER/10/10/5/CFM

● 유라시아항공정비

-사명: Eurasia Aircraft Maintenance Servieces

-설립일: 1969년 5월 26일

-본사: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센터

-격납고 3개동

■ A32X A~D

■ A330 A~D

■ A350 A~C (추가예정)

■ A380 A~C (D 추가예정)

■ B777 A~D

■ B787 A~C

-엔진관련

■ EA

■ -GP7272

■ GE

■ - GE90-94B, GE90-101B1, GE90-115B1

■ IAE

■ -  V2527-A5, V2530-A5

■ RR

■ - Trent 772B/C-60, Trent 1000

-기타

■ 인테리어 개보수

■ 기체 도색

● 유라시아항공화물

-사명: Cargo Eurasia

-설립일: 1974년 6월 19일

-본사: 영국 런던

-지부

■ 유럽지부: 독일 프랑크푸르트

■ 아시아지부: 한국 서울

-메인허브: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

-아시아허브: 한국 인천국제공항

기체현황 (기종/보유/주문/옵션/엔진)

■ B747-400F/5/15/퇴역진행중/GE

■ B747-8F/8/10/10/GE

■ B777-200F/15/15/15/GE

● 유라시아화물배송

-사명: Eurasia Cargo Delivery Services

-설립일: 1995년 3월 4일

-본사: 영국 런던

-지부

■ 독일지부: 독일 프랑크푸르트

■ 프랑스지부: 프랑스 파리

뱀발. 노트북에 플심을 설치만 한다면 오랜만에 날려보고 싶군요(?)

1. 유라시아항공이 지난 25일 첫 A380-800을 인도받았다.

프랑스 현지시각으로 수요일 오전 10시, 툴루즈 에어버스본사를 이륙한 A388 1호기는 약 12시간의 비행끝에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1호기는 약 1주간의 국내시험비행을 거친 후 단거리국제선에 우선투입될 것이라고 한다. - 7월 26일자

2. 유라시아항공이 신기재 도입을 앞두고 그룹 내에서 의견충돌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유라시아항공이 새로이 도입할 신기재의 기종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유라시아항공은 국내선이나 단거리/저수요 국제선에 투입중인 B737NG와 중장거리/고수요 국제선에 주로 투입되는 B777시리즈 사이의 애매한 자리를 매워줄 기종이 필요한 상태.

현재 유라시아항공이 염두에 두고 있는 기종은 에어버스사의 A330시리즈와 보잉사의 B767시리즈이다.

도입규모는 정해졌으나 기종이 정해지지 않아 신기재 도입에 차질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 8월 1일자

3. 유라시아항공의 A380-800(이하 A388)이 첫 상업운항을 시작했다.

A388이 처음으로 투입되는 노선은 인천-나리타로 차후 홍콩,뉴욕,프랑크푸르트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4. 유라시아항공이 레인젯과 기체 임대계약을 체결하였다.

임대 규모는 B77W 5대로 기체 수요가 부족한 유럽지부(런던)에 전량 배치된다.

오는 3일부터 부산 김해공항에 위치한 유라시아항공정비 김해센터에서 전량 도색이 진행될 예정이며, 도색작업이 완료되는대로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임대 기간은 6개월로 현재 유라시아항공이 도입중인 B77W 중 마지막 8호기가 인도되는 시점까지 운영할 것으로 추정된다. - 8월 2일자

5. 유라시아항공그룹이 새로이 도입할 신기재의 기종을 결정하였다.

그룹 관계자는 "기종 선정에서 A330시리즈가 우세/선정되었으며 화물기를 제외한 모든 바리에이션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기재 도입규모는 A330-200과 A330-300을 모두 합하여 16대이며, 대부분 유럽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 8월 5일자

사족. 갑자기 포토업로더가 말을 안듣네요(...)

유라시아항공 운영진들이 한국시간으로 22일 오전 9시께 그룹 전용기를 이용, 프랑스 툴루즈에 위치한 에어버스 본사에 도착하였다.

인도계약식은 도착 다음날인 화요일에 있을 예정이며, 정식인도는 수요일에 이뤄진다고 한다.

1호기를 포함한 총 5대가 인도될 것이며, 유라시아항공 관계자는 1호기의 첫 상업비행은 '인천-나리타'노선이라고 밝혔다.

1. 지난 11일 오후 3시, 유라시아항공화물의 B747-8F 1호기가 인도되었다.

1호기를 필두로 5대가 더 인도될 예정이며, 첫 상업운항은 '인천-나리타-앵커리지-인천'이라고 한다.

2. 유라시아항공의 첫 A380-800(이하 A388)이 13일인 어제 출고되었다.

툴루즈의 에어버스공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A388은 '롤스로이스'의 Trent 972B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현재 도색작업이 끝난 상태이다.

조만간 함부르크로 옮겨 기체 내부작업을 할 것으로 보인다.

7월 11일 - B77W 5호기 출하

   B748F 1호기 인도

7월 13일 - A388 1호기 출하

7월 19일 - B77F 4호기 출하

7월 22일 - B77W 5호기 인도

7월 24일 - A388 1호기 인도

7월 30일 - B77F 4호기 인도

1. 유라시아항공이 대한항공의 B77W 비상착륙과 관련하여 유라시아항공이 보유중인 B77W의 GE90 엔진 점검 실시 및 강화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러시아 우고르니공항에 비상착륙한 대한항공 KE038편과 관련된 것으로 사고항공기의 엔진과 동일한 엔진을 장착한

유라시아항공의 모든 B77W의 점검 실시와 강화하기로 한 것이며 현재까지 점검한 엔진에서는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 유라시아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B77E 활주로이탈사고와 관련하여 입장을 밝혔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아시아나항공 OZ214편이 착륙도중 큰 충격과 함께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유라시아항공 CEO는 "당사 전직원을 대표해 부상자들의 빠른쾌유를 빈다. 또한 당사의 샌프란시스코행 비행에 차질없이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1. 유라시아항공이 파리에어쇼에서 신규기체를 구매하였다.

이번 에어쇼에서 구매한 기체목록은 보잉社의 B747-8F 옵션 3대 구매전환, B787-9 7대와 에어버스社의 A350-900R 6대로 총 16대이며,

B747-8F는 9월초에 인도될 예정이며, B787-9와 A350-900R의 인도시기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2. 유라시아항공화물의 주축이었던 MD-11F가 전기체 퇴역을 시작한다.

퇴역이 진행될 기체는 총 12대로 올해 11월까지 퇴역을 마칠 예정이다.

전기체 B772F와 B748F로 대체되며, 상태가 양호한 기체들은 다른 항공사에 매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1. 유라시아항공의 B737-800/WL과 B737-900ER의 도입이 전량 완료되었다.

초기 도입분인 B738/WL 15대와 B739ER 7대는 한국에 배치, 최종 도입분 13대는 유럽(영국)에 배치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동북아지역(국내선 포함)과 동남아지역, 유럽전역에 투입되고 있으며, 보유 중이던 A320-200을 대체할 것이라고 한다.

2. 유라시아항공이 보유 중이던 A320-200이 매각되었다.

매각된 댓수는 총 6대이며, 이는 협동체 기종단일화를 위해 결정된 것이라고 한다.

3. 유라시아항공이 에어버스와 기체도입계약을 체결하였다.

유라시아항공은 에어버스社의 A380-800 5대 도입과 옵션 5대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1호기 출하시기는 오는 7월 말일 것이라고 한다.

1. 유라시아항공 B777-300ER 1호기 인도.

유라시아항공의 첫 광동체인 B777-300ER은 14일부터 인천-홍콩에 우선투입된다고 한다..

앞으로 4대가 더 도입될 것이며, 3대는 현재 옵션상태라고 한다..

추가. 5월 17일자로 옵션 3대 구매전환.

2. 유라시아항공화물, 대대적인 도색변경

영국화물항공(BCA)이 유라시아항공에 병합되면서 도색도 변경되었다.

유라시아항공화물의 도색으로 변경되며, 4월 한달간 총 10대의 화물기가 옷을 갈아입는다.

3. 유라시아항공화물 B747-300SF 전량 퇴역

작년 10월 BCA에 인도되어 6개월간 활발한 비행을 하였던 노장 B747-300SF가 전량 퇴역한다.

기령을 감안하여 퇴역을 결정하였으며(B743C 초기형) 15일 오전 7시, 미국의 모하비사막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국화물항공(이하 BCA)이 유라시아항공에 흡수합병된 것으로 밝혀졌다.

유라시아항공은 2010년 3월에 설립된 비공개 가상항공사이다.

CEO와 운영진이 대부분 한국계임을 감안, 합병한것으로 추측되며 BCA는 '유라시아항공화물'로 변경될 것이라고 한다.

BCA항공그룹도 유라시아항공그룹에 흡수되며, UK항공정비 또한 유라시아항공정비로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BCA와 자회사인 EACS와 지상운수회사인 EADS는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계속 운영되며, 아시아지역으로의 진출이 예상된다.